일반 ▶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2011.06.11 14:55
||0||0
|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들어 있어요. "나중에 연락할께" 그 말 뒤에는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라는 말이 숨어있죠. "나 갈께.." 라는 말 뒤에는 "제발 잡아줘" 라는 말이 숨어있어요. "사람은 참 좋 " 그 뒤에 말줄임표에는 "다른 건 다 별로지" 이란 말이 포함돼 있죠.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 그말 뒤에는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 란 말이 들어 있어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 그 뒤에 말 줄임표에는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라는 말을 삼키고 있을 거예요. 사람의 말 뒤에는 또 다른 말이 숨어 있을 때가 있죠.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치거나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면, 그리고 스스로 구차해지고 싶지 않다면, 말 뒤에 있는 진심을 읽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7 | ▶ 무재칠시(無財七施)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23 | 810 |
| 276 | 아이를 아름답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22 | 809 |
| 275 |
본당행사(1)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08 |
| 274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08 |
| 273 | ▶ 빌려 쓰는 인생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5.12 | 806 |
| 272 | 여우같은 여자(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10 | 803 |
| 271 | ▶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5.28 | 803 |
| 270 | ▶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 법정스님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3.19 | 800 |
| 269 |
본당행사(14)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97 |
| 268 | 신부님의 휴대폰 (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10 | 795 |
| 267 |
본당행사(10)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93 |
| 266 | ▶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3.25 | 791 |
| 265 |
본당행사(7)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90 |
| 264 | 가장 멋진 인생이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3.17 | 788 |
| 263 | ▶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6.12 | 784 |
| 262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782 |
| 261 | ▶ 잔잔한 일상을 위한 기도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11 | 781 |
| 260 | ▶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5.28 | 776 |
| 259 |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05 | 775 |
| 258 | 개선해야 할 노인들의 "5 No"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11 | 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