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본당의 날 행사 2011년도
2011.10.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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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7 |
봄 봄 봄 ~~
 | 정헬레나 | 2012.03.17 | 532 |
| 296 | ▶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6.11 | 536 |
| 295 | ▶ 인생이라는 긴 여행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4.11 | 537 |
| 294 | ▶ 인생길 동행자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6.18 | 540 |
| 293 | ▶ 나를 값지게 하는 충고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3.05 | 542 |
| 292 |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4.11 | 543 |
| 291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6.01 | 544 |
| 290 |
★♣ 성체회 연풍 성지 성지 순례 ♣★
| 문세실리아 | 2011.11.10 | 548 |
| 289 |
5월 전례봉사자외 명단
| 박정란 | 2016.04.26 | 549 |
| 288 | ▶ 인생이라는 길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3.29 | 550 |
| 287 |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 전해자 | 2011.06.23 | 550 |
| 286 | 잠시 쉬었다가 가세요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6.24 | 551 |
| 285 |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4.24 | 551 |
| 284 | ▶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7.29 | 553 |
| 283 |
★*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
| 문세실리아 | 2011.10.02 | 554 |
| 282 | 삼위의 한 분이신 하느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6.18 | 559 |
| 281 | 왜성 미사에 이 기쁨이! | 아브라함 | 2011.11.12 | 561 |
| 280 |
★* 하느님과 인터뷰 *★
| 문세실리아 | 2011.09.29 | 563 |
| 279 | 인터넷에서 견진 교리 강의를... | 아브라함 | 2011.11.11 | 564 |
| 278 |
♣ 연풍 성지 ♣
| 문세실리아 | 2011.11.09 | 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