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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노년에 혼자 잘 사는 방법 ◀

2012.05.05 22:57

이창권(라우렌시오) 조회 수: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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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에 혼자 잘 사는 방법 ♣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 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 로 하자.죽는 날 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 말 고, 뛰지 말자.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버릇을 기르자.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자손들이 무시 하더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고독함을 이기려면 취미생활과 봉사생활을 하자. ★일하고 공치사 하지 말자.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마음과 다른 인사치례는 하지 말자. 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생활에 참견 말자. 몸에 좋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하지 말자.의사를 정확히 말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현 을 하지 말자. 어떤 상황에도 남을 헐뜯지 말자. ★함께 살지 않는 며느리나 딸이 더 좋다고 하지 말자. 같이 사는 며느리나 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자. 잠깐 만나 하는 말, 귀에 담아 두지 말자. 가끔 오는 식구보다 매일 보살 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할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자.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을 기르지 말자. 사진, 감사패, 내 옷은 정리하고 가자. ★후덕한 늙은이가 되자. 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어라. 그러나 돈만 주면 다 된다는 생각은 말자. 일을 시킬 때는 자손보다 직업적인 사람을 쓰자. 일을 시키고 잔소리하지 말자. ★외출할 때는 항상 긴장하자. 젊은 사람 가는데 동행하지 말자.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이사를 가거나 대청소를 할 때 자리를 피해주자. ★음식은 소식하자.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몸을 단정히 하고 항상 화장을 하자. 구취, 체취에 신경 쓰자. 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 입자. ★이웃을 사랑 하자. 늙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자. 인간답게 죽는 모습을 자손들에게 보여주자. 자살은 자식에 대한 배반이다. ★늘 감사 하자. 그리고 또 범사에감사 하자. 늘 기도 하자. 그리고 또 기도 하자. 항상 기뻐 하자. 그리고 또 기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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