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의 친구 / 이 해 인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 없는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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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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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04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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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 반구역장 수련회 ★♣ | 문세실리아 | 2015.06.01 | 333 |
393 | ▶ 작은 의미의 행복...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21 | 334 |
392 | ▶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8.13 | 335 |
391 | 만물 안에서 님을 뵈오며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2.03 | 335 |
390 | ▶ 한 부모를 열 자식이 못 모신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13 | 336 |
389 | 서진규의 인생강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1.01 | 336 |
388 | ★♣ 동유럽 성지순례 10 ★♣ | 문세실리아 | 2015.08.06 | 336 |
387 | 진정한 용서는 무엇인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0.28 | 338 |
386 | ▶ 후회와 반성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2 | 339 |
385 | 성체와 성혈"(음악:생명의 양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2.03 | 340 |
384 | ▶ 내 입술의 열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4.24 | 340 |
383 |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03 | 340 |
382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03 | 340 |
381 | 하느님께서는 피조물을 닮지 않으셨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2 | 343 |
380 |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03 | 348 |
379 | ▶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20 | 349 |
378 | ♣ 하상바오로 고성 야유회 ♣ | 문세실리아 | 2014.07.01 | 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