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외로운날....................... ^ = ^
2009.04.22 19:49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도 만날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히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도 만날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히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7 | 하느님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 김판식 | 2009.07.20 | 1278 |
396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 정헬레나 | 2009.07.22 | 1102 |
395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18 |
394 |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1000 |
393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1361 |
392 | 일출처럼 노을처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96 |
391 | 사랑해야할 일상의 깨달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854 |
390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09 |
389 | 잠에 대한 궁금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10 | 845 |
388 | 휴가 중에 갔던 성산포 성당입니다. | 문우기 | 2009.08.27 | 1166 |
387 | 휴가 중에 갔던 성산포 성당입니다. | 문우기 | 2009.08.27 | 1453 |
386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67 |
385 | 내가 좋아하는 일곱가지의 인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767 |
384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08 |
383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29 |
382 |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48 |
381 | 행복해지기 명상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933 |
380 | 살아있는 모든 것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88 |
379 | 9월16일 수요일 음악 편지입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877 |
378 | 훌륭하게 참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