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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9월16일 수요일 음악 편지입니다.

2009.09.16 13:05

이창권(라우렌시오) 조회 수:877

9월 16일 수요일 아침 음악 편지입니다 행복 하세요
☆о³°``″영상음악이흐르는카페 꽃반지사랑 ″``°³о☆
 
패티김 & 성시경 -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짧은글 긴여운 ♣ 마음의 채널 ♣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중에서 -
어제아침 비온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젓지요 얼마 안있으면 추석이 다가오니까 요즘 한참 벌초 할때입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나들이 하는 님들이 많이 계시겠지요 감기걸리지않게 신경쓰시고 즐거운 나들이가 되셧으면 합니다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한 휴일 되시고 예쁜 미소 잊지마세요 ㅎㅎ ㅎ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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