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긴여운
♡처음 하듯이 ♡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습관적으로 살기 쉽습니다.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에도
처음 대하듯이 하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을
처음 구경해보면 신기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봅니다.
인생도 그렇게 해보세요.
신기한 마음으로 인생에 임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새로운 마음을 내서
정성을 다해서 처음 하듯이.
- 법륜스님의《즉문즉설(3) 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7 | 9월이 오는 길목에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956 |
376 | 나는 늘 꼴찌의 삶이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934 |
375 |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48 |
» | 처음 하듯이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1081 |
373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98 |
372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57 |
371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782 |
370 | 촌년 10만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17 |
369 | 살아있는 모든 것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863 |
368 | 행복하고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904 |
367 | 손의 십계명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950 |
366 | 1초 동안 할 수 있는 짧은 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1003 |
365 | 가난한 새의 기도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927 |
364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은 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12 | 1099 |
363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19 | 880 |
362 | 가을을 좋아합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23 | 928 |
361 | 가을을 지켜주는 마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23 | 854 |
360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1.02 | 844 |
359 | 진정한 행복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1.02 | 901 |
358 | 삶의 지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1.05 | 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