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1월의 마지막 밤
2009.12.01 08:41
흰눈이 펑펑 내리면 좋겠어요 눈내리는 창밖을
보며 따뜻한 차한잔으로 추억을 그려 볼텐데
흰눈이 펑펑내리면 모닥불앞에 않아 군밤 군고구마
같은 옛날 이야기를 생각 할텐데 그런데 이제는
눈오는것만 즐거워 할수가 없습니다 눈길이
미끄러우니까요 운전하는 사람들에겐 위험하잖아요
신경을 많이 써야 하잖아요 주말입니다 11월 끝자락이군요
즐거운 주말 멋지게 보내시고 행복 하세요 사랑해요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7 | ▶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3.31 | 1070 |
376 | 교육분과장님 보셔요. | 벤야민수녀 | 2010.07.29 | 1066 |
375 | 양심은......................... ^ = ^ | 정수영(마르티노) | 2009.04.25 | 1060 |
» | 11월의 마지막 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2.01 | 1052 |
373 | 수녀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6.01 | 1047 |
372 | 성모회, 요셉회, 안나회 어르신들 성지순례 [2] | 정헬레나 | 2010.05.19 | 1036 |
371 | 성모회, 요셉회, 안나회 어르신들 성지순례 (진주 사봉) [1] | 정헬레나 | 2010.05.19 | 1026 |
370 | 견진특강 | 이영완아놀드 | 2010.05.23 | 1022 |
369 | ♣◈ 꾸리아 성지 순례 ♣◈ | 문세실리아 | 2010.09.28 | 1021 |
368 | ◈ 성모의 밤 행사 ◈ | 문세실리아 | 2010.05.20 | 1020 |
367 | 피정에 다녀와서..... | 아브라함 | 2010.11.15 | 1018 |
366 | *♡♣ 오륜대 한국 순교자 박물관 ♣♡* | 문세실리아 | 2010.05.12 | 1016 |
365 | 짧은 글 긴 여운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24 | 1013 |
364 | 가난한 새의 기도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7.03 | 1010 |
363 | 1초 동안 할 수 있는 짧은 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1003 |
362 | ▶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4.03 | 1002 |
361 | ★★★ 반 구역장 성지순례 ★★★ | 문세실리아 | 2010.05.12 | 1001 |
360 |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1000 |
359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22 | 998 |
358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2.05 | 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