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그렇게 알고들 살지...
2010.12.25 17:01
*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줄 안다.
* 부모들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줄 안다.
* 아가씨들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줄 안다.
* 회사 사장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줄 안다.
* 육군 병장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줄 안다.
* 남편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줄 안다.
* 아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짤리고 진급 되는줄 안다.
* 엄마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줄 안다.
*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줄 안다.
* 대학생들
철 다든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줄 안다.
* 카페지기
카페만 만들어 놓으면 회원이 늘어나는줄 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7 |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1.12 | 929 |
276 | 내 마음 주고 싶은 친구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2 | 654 |
275 | 남을 비판하기 전에 체크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1 | 310 |
274 |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4.24 | 551 |
273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57 |
272 | 나는 늘 꼴찌의 삶이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934 |
271 |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20 | 375 |
270 | 기적의 예수(사순절 - 동영상)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4.05.16 | 284 |
269 | 기도해 주셔요... | 벤야민수녀 | 2010.06.17 | 916 |
268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22 | 998 |
267 |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3.29 | 478 |
» | 그렇게 알고들 살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25 | 745 |
265 | 그대와 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4.10.02 | 292 |
264 | 구구송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17 | 1496 |
263 | 교황님 목소리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5.10.09 | 304 |
262 | 교육분과장님 보셔요. | 벤야민수녀 | 2010.07.29 | 1066 |
261 | 견진특강-3 | 이영완아놀드 | 2010.06.07 | 979 |
260 | 견진특강-2 | 이영완아놀드 | 2010.05.30 | 1205 |
259 | 견진특강 | 이영완아놀드 | 2010.05.23 | 1022 |
258 | 견진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9.06 | 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