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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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24 | 817 |
156 | 촌년 10만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17 |
155 |
본당행사(16)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21 |
154 |
전교의 달인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3 | 826 |
153 |
본당행사(18)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27 |
152 | 며느리의 지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28 | 828 |
151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29 |
150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3.17 | 829 |
149 | ▶ 인생에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5.28 | 830 |
148 | 부부 전쟁 후 반찬은~~~~~(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20 | 832 |
147 | ▶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5.12 | 835 |
146 |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3.25 | 836 |
145 | ▶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5.28 | 836 |
144 |
본당행사(11)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39 |
143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1.02 | 844 |
142 | 잠에 대한 궁금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10 | 845 |
141 |
본당행사(13)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45 |
140 |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48 |
139 |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48 |
138 | 대가리만 꺼내보이쑈~ (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6 | 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