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7 | ▶ 참을 인(忍) 자의 비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13 | 350 |
| 376 | ▶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7.15 | 350 |
| 375 | ▶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3.23 | 351 |
| 374 | ▶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13 | 352 |
| 373 | ▶ 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13 | 352 |
| 372 | ▶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8.13 | 353 |
| 371 |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2 | 355 |
| 370 | ▶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3.23 | 356 |
| 369 | ▶ 가슴에 행복을 담아주는 좋은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5.05 | 356 |
| 368 | ▶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0.28 | 357 |
| 367 |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5.11 | 357 |
| 366 | ▶ 노년에 혼자 잘 사는 방법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5.05 | 358 |
| 365 |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20 | 359 |
| 364 | ▶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21 | 360 |
| 363 |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21 | 360 |
| 362 | ▶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21 | 360 |
| 361 |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8.13 | 361 |
| 360 |
시복 미사에서의 교황님 모습
 | 배안젤라 | 2014.08.17 | 361 |
| 359 | 주님은 주님만을 신뢰하는 이들을 반드시 도우십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2.03 | 363 |
| 358 | 가난한 사람은 위대합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3.18 | 363 |
| 미 사 시 간 |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00 | ||
| 목 | 19:30 | ||
| 금 | 10:00 | ||
| 토 | 초.중.고 주일저녁미사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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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 7:00 | 10:30 | |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 일반부 | 목요일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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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55-545-3313 , 팩 스 : 055-54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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