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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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하느님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 김판식 | 2009.07.20 | 1278 |
396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 정헬레나 | 2009.07.22 | 1102 |
395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18 |
394 |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1000 |
393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1361 |
392 | 일출처럼 노을처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96 |
391 | 사랑해야할 일상의 깨달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854 |
390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09 |
389 | 잠에 대한 궁금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10 | 845 |
388 | 휴가 중에 갔던 성산포 성당입니다. | 문우기 | 2009.08.27 | 1166 |
387 | 휴가 중에 갔던 성산포 성당입니다. | 문우기 | 2009.08.27 | 1453 |
386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67 |
385 | 내가 좋아하는 일곱가지의 인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767 |
384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08 |
383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29 |
382 |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48 |
381 | 행복해지기 명상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933 |
380 | 살아있는 모든 것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88 |
379 | 9월16일 수요일 음악 편지입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877 |
378 | 훌륭하게 참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