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 | 가을을 지켜주는 마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23 | 854 |
| 76 | 가을을 좋아합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23 | 928 |
| 75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19 | 880 |
| 74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은 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12 | 1099 |
| 73 | 가난한 새의 기도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927 |
| 72 | 1초 동안 할 수 있는 짧은 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1003 |
| 71 | 손의 십계명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950 |
| 70 | 행복하고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904 |
| 69 | 살아있는 모든 것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863 |
| 68 | 촌년 10만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17 |
| 67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782 |
| 66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57 |
| 65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98 |
| 64 | 처음 하듯이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1081 |
| 63 |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48 |
| 62 | 나는 늘 꼴찌의 삶이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934 |
| 61 | 9월이 오는 길목에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956 |
| 60 | 훌륭하게 참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933 |
| 59 | 9월16일 수요일 음악 편지입니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6 | 877 |
| 58 | 살아있는 모든 것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88 |
| 미 사 시 간 |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00 | ||
| 목 | 19:30 | ||
| 금 | 10:00 | ||
| 토 | 초.중.고 주일저녁미사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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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 7:00 | 10:30 | |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 일반부 | 목요일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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