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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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본당행사(3)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33 |
236 |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3 | 732 |
235 | ▶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6.12 | 732 |
234 | 2008년도 견진성사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5.15 | 726 |
233 | 자녀들앞의 부모의 모습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5.12 | 724 |
232 | ▶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3.19 | 723 |
231 | ▶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6.24 | 713 |
230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7.28 | 712 |
229 | ♡♣ 성체회 산행 ♡♣ | 문세실리아 | 2011.05.08 | 711 |
228 | 본당행사(8)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10 |
227 | ▶ 하루는 너무 짧은 인생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709 |
226 | 2011년 영세식 사진입니다. | 문우기 | 2011.09.05 | 703 |
225 |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7.28 | 700 |
224 | 본당행사(6)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699 |
223 |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06 | 697 |
222 | ▶ 아버지의 반쪽짜리 편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30 | 697 |
221 | ▶ 잃고 살 것인가? 얻고 살 것인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05 | 696 |
220 | ▶ 주주객반(主酒客飯)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1.17 | 693 |
219 | ▶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11 | 693 |
218 | ▶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1.20 | 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