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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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하느님께서는 피조물을 닮지 않으셨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2 | 343 |
56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03 | 340 |
55 |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03 | 340 |
54 | ▶ 내 입술의 열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4.24 | 340 |
53 | 성체와 성혈"(음악:생명의 양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2.03 | 340 |
52 | ▶ 후회와 반성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2 | 339 |
51 | 진정한 용서는 무엇인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0.28 | 338 |
50 | ★♣ 동유럽 성지순례 10 ★♣ | 문세실리아 | 2015.08.06 | 336 |
49 | 서진규의 인생강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1.01 | 336 |
48 | ▶ 한 부모를 열 자식이 못 모신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13 | 336 |
47 | 만물 안에서 님을 뵈오며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2.03 | 335 |
46 | ▶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8.13 | 335 |
45 | ▶ 작은 의미의 행복...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21 | 334 |
44 | ★♣ 반구역장 수련회 ★♣ | 문세실리아 | 2015.06.01 | 333 |
43 | ▶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5 | 331 |
42 | ★♣ 반구역장 수련회 ★♣ | 문세실리아 | 2015.06.01 | 330 |
41 | ▶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04 | 329 |
40 | ▶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5 | 329 |
39 | 하느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남의 시선엔 관심이 없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1.22 | 329 |
38 | ▶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07.13 | 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