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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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6.20 | 359 |
376 | 외로운날....................... ^ = ^ | 정수영(마르티노) | 2009.04.22 | 1096 |
375 | 왜성 미사에 이 기쁨이! | 아브라함 | 2011.11.12 | 561 |
374 | 와우~ | 이다정(마틸다) | 2009.03.06 | 1516 |
373 | 예쁜글올리는방법 | 문귀순세실리아 | 2009.04.20 | 1502 |
372 | 예비자 성지순례 사진입니다 | 전해자 | 2011.07.31 | 679 |
371 | 영세식 사진입니다.-1 | 문우기 | 2011.09.05 | 576 |
370 | 영세사진입니다-2 | 문우기 | 2011.09.05 | 639 |
369 |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2.01 | 812 |
368 | 열두달의 친구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20 | 1215 |
367 | 연습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5.14 | 609 |
366 | 여좌본당 약도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7.30 | 913 |
365 | 여우같은 여자(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10 | 803 |
364 | 여성협의회 피정날 ♧ | 정헬레나 | 2012.03.21 | 500 |
363 |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848 |
362 |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48 |
361 | 양심은......................... ^ = ^ | 정수영(마르티노) | 2009.04.25 | 1060 |
360 | 안녕하세요? | 하비안네 | 2009.03.27 | 1578 |
359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2.01 | 928 |
358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19 | 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