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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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아이를 아름답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22 | 809 |
356 | 아름다운 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5.29 | 1201 |
355 | 아들 자랑(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06 | 1380 |
354 | 십자가상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17 | 1718 |
353 | 신앙인의 참된 힘은 자신의 미약함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9 | 904 |
352 | 신부님의 휴대폰 (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2.10 | 795 |
351 | 시복 미사에서의 교황님 모습 | 배안젤라 | 2014.08.17 | 361 |
350 | 수녀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6.01 | 1047 |
349 | 손의 십계명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5 | 950 |
348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0.04 | 782 |
347 | 성체와 성혈"(음악:생명의 양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2.03 | 340 |
346 | 성모회, 요셉회, 안나회 어르신들 성지순례 [2] | 정헬레나 | 2010.05.19 | 1036 |
345 | 서진규의 인생강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2.11.01 | 336 |
344 |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1.12 | 816 |
343 | 새 교황님의 인사와 첫강복(동영상)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3.04.05 | 369 |
342 | 삼위의 한 분이신 하느님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1.06.18 | 559 |
341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18 |
340 | 삶의 지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11.05 | 978 |
339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29 |
338 | 살아있는 모든 것은,,,,,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