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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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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본당행사(11)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65 |
176 |
본당행사(10)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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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행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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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행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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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행사(4)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76 |
169 |
본당행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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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본당행사(2)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93 |
167 |
본당행사(1)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29 |
166 |
전교의 달인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3 | 858 |
165 |
본당의 날 (강당에서 식사시간)
![]() | 정헬레나 | 2010.10.03 | 939 |
164 | 내 마음 주고 싶은 친구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2 | 696 |
163 |
♣◈ 꾸리아 성지 순례 ♣◈
![]() | 문세실리아 | 2010.09.28 | 1045 |
162 |
♣◈ 꾸리아 성지 순례 ♣◈
![]() | 문세실리아 | 2010.09.28 | 951 |
161 |
♣◈ 꾸리아 성지 순례 ♣◈
![]() | 문세실리아 | 2010.09.28 | 969 |
160 | ▶ 잡초가 자라는 이유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18 | 716 |
159 |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18 | 705 |
158 | ▶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18 | 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