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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7 | ▶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1.05 | 729 |
| 196 | ▶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1.03 | 660 |
| 195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1.02 | 704 |
| 194 | ▶ 아버지의 반쪽짜리 편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30 | 729 |
| 193 | ▶ 나이 들어서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10가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30 | 678 |
| 192 | ▶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30 | 860 |
| 191 |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653 |
| 190 | ▶ 노년의 긴 그림자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646 |
| 189 | ▶ 하루는 너무 짧은 인생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745 |
| 188 | ▶ 17c 어느 수녀의 기도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646 |
| 187 | ▶ 힘들면 쉬어 가구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3 | 647 |
| 186 |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3 | 805 |
| 185 | ▶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3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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