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하루는 너무 짧은 인생 ◀
2010.10.26 17:22
||0||0
하루는 너무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7 | ▶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1.05 | 683 |
196 | ▶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1.03 | 633 |
195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1.02 | 678 |
194 | ▶ 아버지의 반쪽짜리 편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30 | 697 |
193 | ▶ 나이 들어서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10가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30 | 646 |
192 | ▶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30 | 816 |
191 |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628 |
190 | ▶ 노년의 긴 그림자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611 |
» | ▶ 하루는 너무 짧은 인생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709 |
188 | ▶ 17c 어느 수녀의 기도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6 | 611 |
187 | ▶ 힘들면 쉬어 가구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3 | 615 |
186 |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3 | 732 |
185 | ▶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23 | 658 |
184 | 본당행사(18)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27 |
183 | 본당행사(17)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79 |
182 | 본당행사(16)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21 |
181 | 본당행사(15)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66 |
180 | 본당행사(14)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97 |
179 | 본당행사(13)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845 |
178 | 본당행사(12)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10.05 | 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