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 | 행복해지기 명상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964 |
| 56 |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83 |
| 55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54 |
| 54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32 |
| 53 | 내가 좋아하는 일곱가지의 인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795 |
| 52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9.10 | 892 |
| 51 |
휴가 중에 갔던 성산포 성당입니다.
 | 문우기 | 2009.08.27 | 1477 |
| 50 |
휴가 중에 갔던 성산포 성당입니다.
| 문우기 | 2009.08.27 | 1190 |
| 49 | 잠에 대한 궁금증????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10 | 863 |
| 48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44 |
| 47 | 사랑해야할 일상의 깨달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881 |
| 46 | 일출처럼 노을처럼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1027 |
| 45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1389 |
| 44 |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1032 |
| 43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8.01 | 955 |
| 42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 정헬레나 | 2009.07.22 | 1119 |
| 41 | 하느님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 김판식 | 2009.07.20 | 1314 |
| 40 | [펌]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 정헬레나 | 2009.07.07 | 1377 |
| 39 | [펌] 두사람만의 아침 | 정헬레나 | 2009.07.07 | 1231 |
| 38 | 가난한 새의 기도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7.03 | 991 |
| 미 사 시 간 |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00 | ||
| 목 | 19:30 | ||
| 금 | 10:00 | ||
| 토 | 초.중.고 주일저녁미사 18:00 |
||
| 주일 | 7:00 | 10:30 | |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 일반부 | 목요일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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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55-545-3313 , 팩 스 : 055-54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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