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깊어가는 가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큼만 되어라...

라고 말씀하시며 추석의 풍요로움을 감사하셨던 조상들을 떠올리며 감사하는 추석쯤입니다.

삶의 지혜, 생활 그리고  신앙을 우리에게까지 전해 주시는 많은 조상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복사들이 신앙에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가족들과 함께 추석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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