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
2010.09.09 19:32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마음이 있습니다.
시스 팩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삶에 하나님의 영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 방언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신의 혀를 제어할 줄 아는 능력이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일상의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 사랑플러스에서 발췌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 |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18 | 682 |
156 | ▶ 장점과 단점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18 | 638 |
155 | 덕산성당 은총의 밤에..... | 아브라함 | 2010.09.11 | 1165 |
154 | ▶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9 | 752 |
153 | ▶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9 | 641 |
152 | 신앙인의 참된 힘은 자신의 미약함에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9 | 904 |
» | ▶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9 | 751 |
150 | 한번크게웃어봅시다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6 | 941 |
149 | 하느님 보다 5센치 더 높은사람은 누구??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6 | 760 |
148 | 대가리만 꺼내보이쑈~ (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9.06 | 849 |
147 | ▶ 무재칠시(無財七施)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23 | 810 |
146 | ▶ 행복한 삶은 셀프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23 | 876 |
145 | 개선해야 할 노인들의 "5 No"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11 | 775 |
144 | ▶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11 | 693 |
143 | ▶ 잔잔한 일상을 위한 기도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11 | 781 |
142 | ▶ 젖어 있었기에...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8.11 | 633 |
141 |
여좌본당 약도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7.30 | 913 |
140 | 교육분과장님 보셔요. | 벤야민수녀 | 2010.07.29 | 1066 |
139 | ▶ 재치있게 사는 방법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7.28 | 671 |
138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10.07.28 | 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