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의 친구 / 이 해 인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 없는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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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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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자유게시판 입니다 | 관리자 | 2008.10.08 | 1805 |
436 | 첫 걸음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05 | 1587 |
435 | 홈 페이지를 새롭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단장을 했으면...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06 |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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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정면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13 | 1520 |
432 | 사랑하는 별똥별아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13 | 1579 |
431 | 유모어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13 | 1460 |
430 | 전광판 문의 | 박 용 | 2009.03.17 | 1260 |
429 | 십자가상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17 | 1718 |
428 | 구구송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17 | 1496 |
427 | 인생의 황금기이다.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18 | 1127 |
» | 열두달의 친구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3.20 | 1215 |
425 | 안녕하세요? | 하비안네 | 2009.03.27 | 1578 |
424 | 아들 자랑(유머) | 이창권(라우렌시오) | 2009.04.06 | 1380 |
423 | 본당 주보를... | 하비안네 | 2009.04.09 | 1725 |
422 | - 행복한사람 .............. ^ - ^ | 정수영(마르티노) | 2009.04.19 | 1265 |
421 | 주님 덕분에....................................... ^ ^ | 정수영(마르티노) | 2009.04.19 | 1236 |
420 | 컴속도가느려서 자주다운이될때 이렇게 해보세요 | 문귀순세실리아 | 2009.04.20 | 1510 |
419 | 예쁜글올리는방법 | 문귀순세실리아 | 2009.04.20 | 1502 |
418 | 외로운날....................... ^ = ^ | 정수영(마르티노) | 2009.04.22 | 1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