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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외로운날....................... ^ = ^

2009.04.22 19:49

정수영(마르티노) 조회 수:1096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도 만날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히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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